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가 케네시스 디 라스크레아 (문단 편집) === [[노블레스(웹툰)/시즌 9|시즌 9]] === 유니온을 장악한 크롬벨이 나서지 말라는 뜻으로 루케도니아를 향해 미사일 폭격을 날리고, 루디스와 로자리아가 이를 막아내는 동안 게슈텔, 케이, 클라우디아와 함께 회의실에 모여 있는다. 이후 카리어스의 보고와 가주들이 크롬벨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견제를 당할 뿐만 아니라 유니온에서 저지른 테러가 귀족과 웨어 울프의 짓으로 둔갑되고, 귀족에 대해 알아내려고 루케도니아에 접근했다가 배가 침몰되어 병원에 실려온 기자들이 있음을 게슈텔에게 보고를 받고는 생각에 잠긴다. 537화. 게슈텔과 중앙기사단을 시켜 루케도니아에 있는 방송실로 기자들을 옮기고, 그들의 취재에 응해 세상에 귀족을 알리겠다는 뜻을 밝힌다. 539화. 3장로가 귀족의 로드가 방송에 나오고 있다고 언급하고, 타오가 켠 모니터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540화.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 다만 유니온의 공작 때문에 대부분의 인간들은 방송을 보며 믿지 않거나 없애버려야 한다는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542화. 크롬벨이 준비한 핵미사일이 한국을 포함한 대도시에 떨어질 거라는 보고를 듣자 자신이 가겠다는 말을 한다. 케이와 로자리아를 동행시키며, 루디스와 클라우디아에게 루케도니아 방위를 맡기고, 게슈텔에게는 우리가 영면하게 되면 귀족에겐 그대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말과 함께 그대가 아니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거라고 한다.~~근데 애초에 리더로 정해진 자리인 로드가 다른 종족 위해 영면하는거 부터가 오바다~~ 이에 기자 한 명이 당황하며 그리하는 이유를 묻자 "우리가... 귀족이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그럴 거면 차라리 가주를 보내지~~ 이라고 답한다. 최종적으로 543화에서 크롬벨의 핵미사일을 막아내는 데 성공했으나 그 과정에서 케이, 로자리아와 함께 사망한 듯 했으나..... 그런데 에필로그에서 모두가 살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